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9/도전 스토리 (문단 편집) === 시나리오 === || ||<:> 이릉전투[* 유비군 VS 손권군] || || ||<:> ↙[* 영안을 상실한다.] || ||<:> ↘[* 영안을 지배한다.] || ||<:> 반란진압전[* 유선군 VS 옹개군, 맹획군] || ||<:> 천수전투[* 유비군 VS 조비군] || ||<:> ↓ || ||<:> ↓ || ||<:> 남만평정전[* 유선군 VS 맹획군, 남만군] || ||<:> 장안침공전[* 유비군 VS 조비군, 강군] || ||<:> ↓[* 맹획군을 7번 격파해서 칠종칠금을 성공시킨다.] ||<:> [* 남만을 점령한다.]↘↙[* 장안을 지배한다.] ||<:> ↓[* 상현요새를 점령해서 [[헌제]]를 구출한다.] || ||<:> 이릉전투2[* 유선군, 맹획군, 남만군 VS 손권군, 조예군] ||<:> 양양최종결전[* 유선군, 유비군 VS 조비군, 손권군] ||<:> 한왕실재흥전[* 유비군 VS 조비군, 강군] || 황제 신분이고 부여할 수 있는 직위가 많아 직위 개편의 효율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 특히 전 능력치 5상승의 승상은 마초와 조운, 강유를 괴물로 만들어준다. 무력 버프가 의미가 없는 제갈량은 삼공으로 격하되게 된다(...). 사기급 장수들이 워낙 많다보니 군주인 유비나 유선이 전선에 나서는 경우는 별로 없고 후방 지원용으로 활용된다.[* 단 북벌루트 유선의 경우 보물 이벤트 후 연노를 습득하면 천대의 딜에 장수 저격까지 할 수 있는 적절한 B급 부장이 되긴 한다.][* 기스도 얼마 안나는 연노보다는, 교사나 고무같은 100% 적용 병법을 쓰면 유선이 더 이상 유선이 아니게 된다.] 자웅일대검도 위연에게 수여되는 경우가 대부분. 유선 루트쪽은 상대적으로 깨기 수월한 편이나 유비 생존분기에서 시작해 한왕실재흥전으로 가는 꿈의 루트는 말 그대로 꿈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천수전투, 장안침공전, 한왕실재흥전 모두 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부족하다'''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통감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특히 한왕실재흥전의 경우 대부분의 유저들이 입을 모아 위-촉-오 시나리오 중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고 이야기할 정도. 때문에 보물 이벤트를 한 번만 진행할 경우 한왕실재흥전에서 사용하는게 보통이다. 장안에 근접해 있어서 전투를 지속해도 사기가 내려가지 않는 동관에 최대한 비벼서 연노를 가능한 모든 장수에게 전수시키는 것이 포인트. 전투가 진행되다보면 2차 지원으로 학소가 4만병력을 이끌고 동관으로 온다. 이 병력들이 동관에 도착하기 전에 함락되면 무관 공격때 이들을 처리해야 돼서 공략에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반드시 동관에서 이들을 처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